스즈키 인도, 이륜차 누적 생산 1,000만 대 달성

M스토리 입력 2026.02.02 14:47 조회수 90 0 프린트
 

스즈키 모터사이클 인디아(Suzuki Motorcycle India Private Limited, 이하 SMIPL)은 지난 2006년 2월 모터사이클 첫 생산을 시작해 20년 만에 누적 생산량 1,000만 대를 달성했다. 현재 SMIPL은 소형 스쿠터인 ACCESS(국내 판매명 ‘어드레스 125’)와 중형 스포츠 모터사이클 GIXXER 시리즈를 포함한 13개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SMIPL은 소형 스쿠터 모델들을 중심으로 스즈키의 글로벌 생산 기지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1,000만 번째 생산 모델은 뛰어난 일상 주행 성능과 편리함을 겸비해 호평받고 있는 소형 스쿠터 모델 ACCESS로, 스즈키를 대표하는 글로벌 생산 모델 중 하나로써 인도는 물론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높은 기준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SMIPL은 인도 시장에서 모터사이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성장에 발맞춰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인도 카르코다 현지에 신규 공장을 추가 건설하고 있다. 

SMIPL은 인도 시장뿐 아니라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유럽 등지로 글로벌 기획 모델을 생산, 수출하며 스즈키의 국제적인 최대 모터사이클 생산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SMIPL의 현지 직원 수는 약 1,700명에 이르며 특히 최근 5년 사이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SMIPL의 전무이사인 우메다 켄이치는 인터뷰를 통해 “1,000만 대 생산이라는 대기록 달성은 고객, 파트너, 임직원, 그리고 모든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신뢰를 반영하는 것이다. SMIPL은 인도의 모터사이클 시장 성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생산 능력 강화와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고객 여러분이 스즈키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By Your Side'라는 슬로건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최근 국내에도 판매를 개시한 레트로 스타일 도심형 스쿠터 ‘어드레스 125’와 동일 제품인 ACCESS는 글로벌 기획개발 모델로써 SMIPL 전체 누적 생산 1,000만 대 중 약 60퍼센트를 훌쩍 넘는 682만 대가 생산되어,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스쿠터로써 높은 상품성을 증명하며 압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뒤로는 BURGMAN STREET(국내 판매명 ‘버그만 스트리트 125EX’)가 107만 대 판매되어 2위를 기록했으며, 3위 AVENIS(국내 판매명 ‘아베니스 125’), 4위 GIXXER, 5위 GIXXER SF의 순서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SMIPL은 이동 편의를 고려한 작은 배기량의 스쿠터 뿐 아니라 레저용 중/대형 스포츠 모델인 HAYABUSA(하야부사), GSX-8R, V-STROM 800DE 등 높은 기술 인력이 필요한 모델 또한 꾸준히 생산 라인업을 확장하며 인도 공장 생산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SMIPL의 1,000만대 누적 생산량 집계는 2025년도 4월 회계년도 기준이며, 관련 근거 자료는 스즈키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globalsuzuk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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